Gaimen실제 시험과 같은 형식의 50문제 모의고사

일본 외국 면허 전환 지식 확인은 어려운가? 합격률 42.8%의 이유와 필요한 공부량

업데이트: 2026-10

네, 외국 면허 전환 지식 확인(知識確認)은 2025년 10월 1일부터 크게 어려워졌습니다. 문제는 10문항에서 50문항으로 늘었고, 합격선은 7할에서 9할(45문항 이상)로 올라갔으며, 합격률은 2024년 92.5%에서 42.8%(2025년 10~12월, 경찰청)로 떨어졌습니다. 다만 어려움의 중심은 '문제가 고도하다'는 것이 아니라 '9할이라는 정확성이 필요하다'는 것입니다. 범위는 정해져 있으므로 숫자와 예외를 정확하게 외우고 실전 형식으로 연습하면 충분히 합격을 노릴 수 있습니다.

이전과 지금의 차이

2025년 10월 1일 개정으로 지식 확인은 일러스트 문제가 폐지되고 문장형 ○× 문제가 되었습니다. 경찰청 요령에서는 50문항을 30분 이내에 실시하며 45문항 이상 정답이면 합격입니다. 경찰청이 2026년 3월 2일에 공표한 2025년 10~12월 합격률은 지식 확인 42.8%, 기능 확인 13.1%였습니다(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의함).

항목2025년 9월까지2025년 10월부터
문제일러스트 문제 10문항문장형 ○× 문제 50문항(30분)
합격선7할45문항 이상(9할)
틀려도 되는 수3문항까지5문항까지
지식 확인 합격률92.5%(2024년)42.8%(2025년 10~12월)
기능 확인 합격률30.4%(2024년)13.1%(2025년 10~12월)
기능 확인 내용—횡단보도 통과 등의 과제가 추가되고 심사 기준도 엄격해짐(경시청)

'9할'의 어려움

지식 확인의 어려움은 합격선의 높이에 있습니다. 50문항 중 45문항이므로, 예를 들어 모의시험에서 40문항(8할)을 맞히는 사람도 불합격입니다. '대충 알고 있는' 상태로는 부족하며, 거의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답해야 합니다.

○× 문제이므로 찍어도 절반은 맞지만, 9할 기준에서는 운에 기댈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. 모르는 문제가 5문항을 넘은 시점에서 합격은 어려워집니다.

무엇이 어려운가: 걸려 넘어지는 4가지 포인트

본국에서 몇 년이나 운전해 온 사람도 떨어지는 것은, 운전 실력이 아니라 일본의 규칙을 일본의 말 그대로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를 묻기 때문입니다.

  • 숫자: 주정차금지의 5m와 10m, 신호의 30m와 3초, 법정속도 60km/h와 30km/h(2026년 9월 1일부터 생활도로는 30km/h) 등 비슷한 숫자 바꿔치기가 많음
  • 예외: '우선도로라면 교차로 앞에서도 앞지르기할 수 있다', '건널목 신호가 녹색이면 일시정지하지 않아도 된다' 등 '다만' 부분을 물음
  • 비슷한 말: 서행(즉시 정지할 수 있는 속도)과 일시정지(완전히 멈춤), 주차와 정차 등 모국어로 번역하면 같아 보이는 말의 차이
  • 본국과의 차이: 좌측통행, 횡단보도의 보행자에게는 일시정지하여 양보, 철길 건널목 바로 앞에서 일시정지 등 자국의 상식으로 답하면 틀리는 규칙

사실 어렵지 않은 부분

한편 지식 확인에는 준비하기 쉬운 면도 있습니다. 범위는 일본 교통 규칙 전반이며, 그 공식 정리인 '교통 방법에 관한 교칙(交通の方法に関する教則)'이 공개되어 있습니다. 출제는 ○×이므로 문장을 쓸 필요도 없습니다.

또한 지식 확인은 많은 언어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. 경시청에서는 영어·중국어·베트남어·네팔어·인도네시아어 등 20개 언어에 대응합니다. 일본어가 서툴러도 모국어로 문제를 읽을 수 있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. 운전 기술은 묻지 않으므로 올바르게 외우면 점수는 확실히 오릅니다.

기능 확인 쪽이 합격률은 더 낮다

합격률만 보면 기능 확인(13.1%)은 지식 확인(42.8%)보다 더 낮은 수치입니다. 기능 확인은 시험장 코스에서 실시하는 100점 만점의 감점 방식이며 7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.

다만 지식 확인에 합격하고 기능 확인에서 떨어진 경우에는, 지식 확인을 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라면 재신청 시 지식 확인이 면제됩니다. 반대로 지식 확인에서 떨어지면 이 면제가 없으며 예약·신청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. 먼저 지식 확인을 한 번에 통과하는 것이 전체 기간과 비용을 줄여 줍니다.

얼마나 공부하면 합격하나

본국에서 운전했던 사람이라면 매일 1~2시간씩 7일 정도, 여유를 둔다면 14일이 기준입니다. 일본 교통 규칙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나 매일 시간이 짧은 사람은 조금 더 길게 잡으세요. 일수보다 중요한 것은 실전 형식 모의시험에서 45문항 이상을 안정적으로 맞힐 수 있는지입니다.

menkyopass의 모의시험은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실제 시험과 같은 50문항·30분 형식으로 풀 수 있으며, 모든 문제에 모국어 해설이 붙어 있습니다. 1회차 모의시험과 3개 분야는 무료이므로 지금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.

모의시험 점수기준
46문항 이상을 연속으로 맞힘실전으로 진행해도 됨
43~45문항숫자·예외의 혼동을 다시 점검
42문항 이하분야별로 요점을 다시 공부

자주 묻는 질문

Q. 외국 면허 전환 지식 확인은 정말 어려운가요?

A. 2025년 10월부터 어려워졌습니다. 50문항 중 45문항 이상의 정답이 필요하며, 합격률은 42.8%(2025년 10~12월, 경찰청)입니다. 다만 범위는 정해져 있으므로 정확하게 외우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.

Q. 일본어를 못해도 합격할 수 있나요?

A. 지식 확인은 많은 언어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(경시청은 20개 언어). 모국어로 응시할 수 있으므로 일본어를 못해도 응시할 수 있습니다. 다만 표지의 '정지(止まれ)' 등 운전 중에 보는 일본어는 외워 두면 도움이 됩니다.

Q. 본국에서 오래 운전했다면 공부하지 않아도 합격할 수 있나요?

A. 권하지 않습니다. 묻는 것은 일본의 규칙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이며, 운전 경험만으로는 숫자나 예외 문제에서 점수를 잃기 쉽습니다.

Q. 지식 확인과 기능 확인 중 어느 쪽이 어렵나요?

A. 합격률은 기능 확인 13.1%, 지식 확인 42.8%(2025년 10~12월)입니다. 다만 지식 확인에 떨어지면 신청부터 다시 해야 하므로 먼저 지식 확인을 한 번에 통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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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(일본어)